왜케 조직실장은 시끄러운건가요?
좀 조용히 소문안나게 활동못하나요.
조직실장 자기일 잘하고 있는거라 생각합니다..그게 일이니까요.
근데 동네 방네 소문다 나게 하는게
잘 하는건지..
다른 공장들도 좀 돌아다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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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선거인지?
위원장 선거인지 ?
어찌 이렇게 까지 하시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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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에서 당연히 해야할 일이지요
그러나
같은 조합원인데 심한 네거티브는
거시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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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품질 대의원 후보하고
언쟁이 있었다고 하더만..
인정받는 대의원을 개무시하고
말 함부로 하고...조합원대표인 대의원을 상근자가 개무시한다는게..
참..뭘알고 얘기하는건지..
이건 그선거구 대의원이 아니라
조합원들을 무시하는건데..
도대체 조직은 뮐 믿고 미쳐 날뛰는건지..정귄바뀌면 바로 집에 갈듯..
ㅎㅎ
누가 커버쳐줄거 같지?
사방이 적인데..
적당히 합시다..
조직실장 무서워하는 사람
아무도 없으니..
신입사원 빼고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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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들 귀에 에어팟 꽂으믄
조직 무섭기나 하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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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개념이 없으니까 그러는거일듯

자 봅시다.
대의원은 선출직
조합실장은 임명직
조합임원도 임명직
기장도 임명직
임명직은 조합원 의사가 반영안되고
상급자가 임명하는거고
선출직은 조합원 의사가 반영되어서
조합원이 뽑는건데..
그런 선출직 대의원을 조합실장이
함부로 대하고 막말한다는건
그쪽 대의원하고 뽑아준 조합원을
그정도로 생각한다는거,
기본 개념이 없는거다..

노동조합 위원장님도 선출직
조합원들의 의사가 반영되어서 뽑힌 위원장님한테 어느 조합원이 막말하고 함부로 하나요?
제발 기본 개념들은 챙기고 생활합시다..어깨 견장 채워줬다고 아무생각없이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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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대의원은 필요없다
여당쪽은 자기네식구들이라 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필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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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대의원도 생각있는 사람이믄
집행하는거 보면 답답하거든요.
근데 같은식구라 잘못한다 말도 못하고 현장에서는 대의원 한테 머라하니
이번에도 집행부쪽 젊은 대의원들
다시는 대의원 안한다고 ..
생각있는 대의원은 못해먹겠다고 했다고 하드라고요.
다들 아시다시피 여당 대의원은
멀둥멀둥 있다가 가니까요.
대의원 대회 회의 영상을 실시간 송출하거나 녹화떠서 탈의실 TV로
틀어주는것도 좋을거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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