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무효표 논쟁!
시끄러운 무효표 논쟁? 조합원총회 개표 당시 사무국장 입회하에 대의원회의에서 선출된 7인은 양옆으로 도열하여 투표함 개봉에 앞서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서 사무국장의 설명을 듣고(무효표처리등등) 투표함 개봉을 하였습니다 개표를 하면서 처음은 이상하다 싶은 표에 대해서는 일단 한쪽으로 빼낸다음 모든 개표가 완료된 이후 다시 검수하기로 하고 개표를 하였습니다 논란이 되고있는 무효 표에 관해서는 사무국장이 한장 한장 손에들고 7인의 종사원들에게 무효표인지 유효표인지에 대해서 물어보고 전원 찬성이면 무효 표로하고 한분이라도 이의를 제기하면 유효표로 다시 넣는 것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그결과 무효표중 찬성 무효표 14표 반대 무효표 16표 중간에 찍은2표 총 32표의 무효표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이건 사무국장을 포함한 총 8인이 조합규약 확인후 만장일치로 무효표라 결론을 내렸습니다 마치 야당 대의원들이 일부로 무효표를 만들었다 투표 부정행위를 했다는 식으로 언론플레이하는 모습이..가관입니다 사무국장은 야당대의원들과 한편인가? 개표 과정에서 무효표를 과다하게 만드는 것에 사무국장과 여당대의원들은 어떤 정치적 생각을 가지고 동참했는가? 야당대의원들에게 무력하게 포섭 된 것인가? 용광로에서 말하는 정치적의도가 의심스럽다 이런 사무국장은 그만 사퇴하고 야당에 합류하기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