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보 뒤에 숨어있던 집행부의 실체!! 기억하자!!
10900901 │ 2024-05-27 HIT 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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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결되었지만 임금하락안과 말만 조금 바뀐 고용유연화로 우리의 일자리를 위협하였다. 13대 집행부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부결 맞아도 또 교섭오면 임하겠지 연임은 글렀으니 어떻게든 우리 임금을 팔 것 같다. 역대 최악의 집행부라 쓰고 13대라 읽는다. |
댓글 11개
이렇게 반대의 목소리가 높은대도 자행하는 집행부는 그만 인정할건인정하자
조합원을 생각하는 마음이
없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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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 오뱅길 염성곤 위원장은
대의원 부결에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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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도 얼굴들고 다닐려나~~~!!!
에이 쪽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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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되는것은
개풀떼기 같은 제시안을 쥐똥만큼 상향시켜서 또 총회찬반투표 할까봐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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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좀 우리것 팔아먹지말고
그냥 조용히있어라
아무것도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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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부결
입사해서 처음보네
진짜 무능하다 무능해
그만하고 짜그러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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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투표로 부결됐으면 그만끝내고 임단헙에 집중해야지 먼 회사에 애기 해본다고 하냐?
도대체 뭘 위하여 누굴위하여 이렇게까지 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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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들의 뜻에 부흥하지 못하는 집행부는 탄핵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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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에서서 나설 용기는 없지만
불신임 누구라도 진행 해보세요
적극 지지하며 동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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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졸속으로 통과시켜
조합원의권익을 통으로
팔아먹을려다
역풍맞았네
이게 민심이다
그만좀 거짓말하고
약속좀 지켜라
무지한 땡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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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어보면
대의원회의도 독단독선으로 진행하고
회의준비도 제대로 하지않은체
어영부영 진행한다던데
정말 우리조합원 앞날이 걱정이다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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