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대 집행부 쓰레기들 부위원장
여당 대의원들 간신같은 넘들 현장에서 몰아.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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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득표 가결은 사무국장 입에서 나왔고..옆에있던 상근자들도 다같이 동조하며 다득표 가결이라 주장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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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강 부위원장은 보라?
이런 모습을 보고도 조합에 계속 남아 있니! 설마 너도 동조한거니?
내년이 선거인데 포기한것은 안이지?
너 믿고 한표 찍어 줬건만 실망을 주는 구나! 안타깝구나!
더는 못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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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저희한테 노노갈등 차별등,,,,,
얘기하시면서, 누진제 복원 해준다고 하더니 오히려 ... 선배님들 누진제 없앨려고 했습니다 제강 . 김 학 ㅇ 부위원장님 너무 양심이 없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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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주야 현장에 들어오지 마라
너만 보면 역겨워 일하기도 싫다
퉤 퉤 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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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강
부위원장이나 되시는분이 자기사람 부서배치 해줄라고 또 노노 갈등일이키내
제강부위원장이 대체 뭐가 필요하냐
하는일도 없고 지사람만 이동시켜줄라고 혈안인디 그런 사람이 위원장
선거 나온것도 세노우의 오점이다 본인은 한없이 깨끗한척 유난떨드만 더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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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네들은 믿음이 안가요!
지금도 그러고 전전 선거때도 야권끼리 뭉쳐야 한다고 하며 집항부는 안된다고 하다가 갑자기 말바꾸는거 보고 대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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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난 투표용지를
그것도 노동조합에서 밀봉도 안 하고 자물쇠도 없이 가지고있던 투표용지를
뭘 믿고 다시 검수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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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다득표가결 이였으니깐~~^^
불법을 저지를고 범죄인걸 알면서 합법적으로 가결시키기 위해 검수가 필요하니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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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큰일이다
정말 큰일이 벌어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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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것들 지금 쉬고있는 김에 그대로 계속 쭉 쉬었으면 좋겠다~ 돌아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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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는게 진실인가요?
소식지에는 투표종사원 7인에게 아니
야당 대의원 4명에게 책임이 있다고 얘기하던데..
선배님들은 대부분 상관없고
다음날 일어난 일들부터가 모두 불법이라고 하는데..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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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결과를 바꾸기 위해 불법을 자행한게 야당4인이라??같이 있던 여당3인 간사 참관인은 눈이 사파리냐???야간에 조합원 전체 문자보낸 이후 자행된 범죄,그게 진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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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면밀히 따지면 9월5일 전체 조합원 문자부터 규약위반했고,법저체에 나왔있는 16조3항 시행령을 위반한 겁니다(규약,사규는 시행령 아래) 그 이 후에 모든 노도조합 행위는 합법을 가장한 범죄를 저지른겁니다,성명서를 시발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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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소식지 그대로 믿는 분들이 있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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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선배님들 말씀이 맞습니다
소식지에 나오는 가짜뉴스는 믿지마세요 조만간 진실여부는 법에서 판단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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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후배들 보기에
안타깝습니다
언제부터 노동조합
소식지를 믿지못하고
이런 불신이 생겼는지
노동조합은 정말이지 각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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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고발!!! 압수수색!!!
탄핵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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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개표후 봉인없이 조합에서 자물쇠도없이 보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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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점점 커지네
위원장 뜻은 소식지로 여론 몰이 해서
야장대의원 한테..정치적의도..가만두지 않겠다등ㅈ.
여론을 그렇게 몰아가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사무국장.,그리고 여당 대의원 3명 은 머냐고. 따지니..할말이 없지..
소식지 통해서 그부분도 얘기해주길..

위원정이 바보냐?
이미 법적으로 다 알아봤겠지..
아무 법적 문제가 없으니 고소.고발 못하고 소식지 통해서 헛소리 해되는거야..
반면에 그 억울한 종사원들은 법적으로 안 알아봤을까?
위원장이란 작자가 책임질 생각은 1도 없고 온갖 꼼수만 부리는데.
이제 그게 안먹히니까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지.,.
자기편은 어떳게 든 빼고 야당 4명만 죽이고 싶은데..법적으론 문제가 없거든..
그러니까 조합원을 개.,돼지로 보고
현장에 소문을 내는거지.ㅎ
부위원장하고.,.여당 대의원들이..
근데 그걸 누가 믿냐고..
진짜 하는거 보면 현정권 하고 똑같어..본인들만 자기들이 제일로 잘한대.
정작 조합원은 분열하고.죽겠다고 하는데..그냥 답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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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형사고소장 준비중입니다
자료 수집해서 바로 고발장 접수해서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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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꼬옥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다는걸 알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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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합원님들의 응원과 관심으로
기필코 진실을 밝혀 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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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자피 조인식도 끝낫고 돈받으면 끝나는거 아닙니까
그이후에 형사고발되어봣자 되돌릴수도 없는데 그때는 어찌됏든
그냥 흐르는물처럼 지나갈거같은데 참 안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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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여.야 대의원 무효표 32장 만장일치로 합의하고..
칠판에 %로 적어놓은다음에
모 대의원이 이거 50% 안넘어서 부결 아니냐고 얘기 했다면서?
근데 사무국장이 첨이라 모르겠다고 했다며
그이후로 시끄러워진거라고 하던데
그럼 최초에 부결인지 가결인지도
모르는 사무국장은 조합일 할자격이 되는가?
무능의 극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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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임.단협 대의원 찬반투표 패싱
○ 부재자투표 패싱
○ 투표결과 49.86% 부결임에도 다득표 가결처리
○ 현장 시끄러우니 다시 검수한다 함
○ 이번에는 조합원 패싱 여당 대의원들끼리 진행
○ 개표이후 하루동안 조합에서 가지고 있던 투표용지 다시 검수
○ 투표결과 49.86%에서 51.19% 가결로 만듦
○ 여당 대의원들 앞세워 51.19% 최종 가결처리
○ 뮈가그리 급한지 바로 회사와 조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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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정당하고 합법한건지
가려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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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득표가 가결은 대체 누구 아이디어냐 이제 그 댓가를 치뤄야할 것이다 분명 규정에 명시되어 있으니.. 잘가라 멀리 안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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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회의에서
특별교섭 위원장 본인이 부결 시킨거라고 자랑하는데
여당 대의원들 고개만 끄덕끄덕 ㅋㅋㅋ
코미디 보는줄 우리 모두 투표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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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부결시켯는데 용광소식지에다가는 그따구로 써놧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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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잘하자는거이해돼는디
지나고보니 전,현집행부중 누굴지지해달라는지
우열을가리기가 힘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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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동조합 처음봅니다
후가 두렵지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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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염 위원장님!!
혹시 구속되시면 영치금과 사식은 지가 넉넉히 넣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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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해명 아니 변명이라도해야되는거아녀
위원장 실장정도 하고있으면
조합원 의 알권리를숨기지 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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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사건은
정말 엄청난것같다
큰일이다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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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번 24.임,단협을 보면서 최고 의결기관이 염이고 그다음이 대의원회의라는걸 처음 알았다.결과를 뒤집기 위해 무슨 짓을 해도 되는걸 이제 알았다.총회가 최고 의결기관인줄 착각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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