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출근하는 일터를 만든다던 13대 집행부는 지금 현장 분위기를 알지 않는가?
안전 벌점 징계에 대하여 교육을 받은 조합원들은 결코 웃으면서 출근할수 없다.
현장 분위기를 알으니 대의원 소집했을거라 생각한다.
잘못된거를 하루빨리 바로 잡았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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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중요한 사항을 단독으로 싸인해서 현장시끄럽고 노노갈등을 유발하는곳은 어디인가요?
앞으로 이런 중요한 사항에 관해서는
대의원. 통하거나 설문지통해서
현장 여론 수렴후 결정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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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벌점제!
사측,조합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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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들의 신상 공개가 되고있는 안전사고 문자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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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이 재현되는 거 아니가....
지난 과거가 다시 생각난다.
이건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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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능의 극치를 보이는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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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을 탄압하는것이 잘하는것으로 알고있는지
요즘난리에요
노동조합이 없어도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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