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결과 5월 24일(금] 15시 40분경 그동안 합의점을 찾지 못했던 부분을 사측에서 대폭 수용하면서 16시 30분 대의원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처음 회사안 나왔을때는 좋은 안이다 이렇게되면 임금상승 엄청된다고 신입사원들에게 설명하고 전화돌리고 현장반응 안좋아지자

이건 회사 안일뿐이다 받아줄수없는 안이다고 누구하나 피해보는 그런 안 난 안받는다고 하고서 

뭐시어쩌요? 대폭수용? 

조합원 교육당시보다 더 안좋은 안을 가지고 왔으면서 대폭수용 지나가던 멍멍이가 웃어요

2.

새로운 노.사문화 정착을 도모하는 노.사 의견일치안을 만들어 낸 만큼 대의원동지들의 개인의 의사보다는 반원들의 의사를 적극 반영하여 의사 결정을 해주길" 당부하였습니다?

어떤 현장 의견이요? 대의원들에게  질의자체를 못하게 틀어막고 막무가내로 진행하고 이미 회사와 조합과 최종 결론낸거라 조합원들이 아무리 뭐라해도 의미없다 고칠수없으니 그냥 찬반 투표나 해라 하고서 그개 할 소리입니까?

3.

노동조합은 아쉽고 안타깝지만 현장의 의견을 겸허하게 수용하겠습니다?

수용은 어러죽을 대의원회의에서 부결 되었는데 의사봉 안가지고 오지않았냐? 

이건 처음부터 의미없는거였다 다시한번 회사랑 교섭하겠다고 발언하고서 이건 또 무슨 말인지?

위원장 권한으로 대의원 무시하고 그냥 조합원총회 붙이면된다 이런 발언들 조합원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4.

노동조합은 현장의 민심을 받아들이고 특별교섭에 대한 아쉬움은 접어두고?

아쉬움을 접어두고?

접는다는 건지? 나중에 다시 한다는 건지? 

뭔 말을 알쏭달쏭 하게 적어놨는지요? 또다시 말 바꾸기 신공 들어가네요 

회사가 다시한번 해보자 하면 또다시 협상할 건지요? 

5.

조합원동지여러분! 세상을 바꾸려면 제도를 바꾸고 제도틀 바꾸려면 생각이 바꿔져야 한다고 합니다. 과거 방식에 매몰되어 앞으로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진취적인 생각으로 제도를 바꾸고 회사를 바꿔나가면 좋겠습니다?

그럼 위원장 말이 다 맞고 대다수 조합원들 의견은 틀리다는 말인가?

이란 말도 안되는 논리로 조합을 이끌어나가는 수장이라니 

윤OO은 염에 비하면 잘 하는 대통령이고만요

요즘 발언 및 하는 행태를 봐서는 윤대통보다 더 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