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단협 때 감짝 놀랬다.
회사 제시안 나오자 마자. 바로 자기한테 일임해 돌라고ㅋ
최소한 회사와 합의안의 나온 다음에 전권을 일임해 돌라는 위원장들은 봤지만.
회사안 가지고 힘을 실어돌라고 한 사람은 처음이였다 ㅋ
이번에도 회사가 주는데로 받아 올텐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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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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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위원장이 후보시절 13대 임원선거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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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공약을 보니, .그동안 13대 집행부의 행태가, 참으로..개탄스럽습니다.
양심이란게 있늘까요?
저렇게 목놓아 얘기해놓고..
1천만원에 퉁치려다 뺀지..
언제 그랬냐는듯이 통상임금 해결한다고 다시 큰소리..
참 두껍습니다..
이제 그냥 조용히 정리 하시고 내려오면 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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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자기가 무능하다는걸 모른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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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다 조합원이 만들어 준거잖아
ㅎ
앞으로도 계속 그런 사람들을 조합장으로 뽑아줄거 알고 있는거지조합원이 분열돼서 니편 내편 갈라치기 당 하면 누가 좋겠니?제발 정신들 차려라
우리편 내편이 자신의 권익을 갉아 먹고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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