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염집행부가 조합원을 위해 존재하는 집단인가 의심 스럽다,,,1년뒤 내려오면서 퇴지큼누진제폐지,년월차 법정제 이걸 자기 업적이라고 떠번리고 다닐것 갔다,,ㅅ ㅂ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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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연극해서 분위기 잡아놓고 슬쩍 연월차 누진제는 쟁취한것처럼 현행 유지 하고 총회 가며는 통상임금 (체불임금) 정년61세 연월차 누진제 복원 은 물건너 가는건가???
이런 꼼수를 노리는건가???
현재 사회적 분위기는 무시하고!
초근 판례도 무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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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위원장과 함께 현장에서
근무했던 동료로서 저는 충분히
올해 임단협까지 끌고가서 우리조합원들의 약점인 일시금을 높여서 총회에 붙일수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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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일시금..
일시금에 환장해서.지금 기본급이 그모양인데..아직도 그대로인 조합원들.
이제 일시금은 적더라도
기본급 인상.월급인상에 사활을 걸어야 할시기이다..
제발 월기본급을 올리자
기본급에 관심을 좀 가지자.
딱 5 년만 일시금 없이 월급만 올
려보자
어떤변화가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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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가진 조합원들이 많아야 우리의 임금이 많이 올라갈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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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특별교섭!!! 임.단협 전에 마무리 짓지 못하거나, 임단협과 맞물려서 해결하려 하지마라.
대의원들도 책임이 있다.
반원들이 그리 원하면 가도 된다.
그저 집행부에서 내세워서 박수만 치면 안된단 말이다.
각 반 대의원들에게 자기 생각이 아닌 반원들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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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예상. 일시금 조금 올린다.
연월차 25개를 30개로 올린다.
이미 짜고치는 고스톱, 개돼지 소리 듣기싫으면 우리 그만속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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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조합원 교육때 분명히 특별교섭은 임금협상 별개로 위원장이 마무리한다고 조합원들한테
약속했습니다 만약 올해 임단협까지 같이푼다면 총회 찬반투표도 임단협따로 특별교섭따로
표결처리 해야된다고 생각하네요 ㅡㅡ 그리고 설마 그렇게까지 염위원장이 양아치는 아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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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의 저주!
통상임금 손댄 집행부는 나가리~~
그냥 냅둬라
법으로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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