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 안으로 찬반붙이자는 소린가요?
아직 최종안이 안나왔는데
무슨 찬반을 붙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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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시안으론 총회 불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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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도 절대 수용불가 라고 교육때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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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갈등 일으키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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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쓴건 100퍼 조합원이 아니다.
우리 조합원이라면 절대 이렇게 말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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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안 수준이 어느정도여야지
이건머 내어주는 부분이 가장크고 회사 하루이틀 다니지안을꺼면 생각 잘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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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피크제 해당되는 선배님들은 빨리 찬반투표 가고 싶어 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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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기눈 죄다 극단적인 의견들이고 내 주변 대다수는 말만 못할뿐 빨리 찬반 가자는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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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퇴직금 누진제 해당되는 분들이 없나봐요?
그러면 나가기 얼마 안남았거나
들어온지 얼마 안됐거나
그런 사람들만 있나봐요..
왜 내주위에는 그런사람이 얼마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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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누진제 해당되는 사람 얼마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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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진제 해당되는 사람이 얼마 없다고요?
500명은 넘어요.
물론 중간에 받어서 신경안쓰는 사람도 있지만요..한번도 안받은 사람도
백단위고요..
그리고 얼마 안되면 희생해도 되나요?
1천1백 조합원중 이득은 안봐도 손해보는 조합원은 발생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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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55세 넘어간 분들도 많고 실질적으로 해당되는 분들은 만 55세 이하인 분들이니 총 퇴직금 누진제 인원들 보다 많지 않다는 말 입니다. 그리고 누가 희생하라고 했나요?? 조합에서 안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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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했다가 저말했다가 걍 주댕이 닥치고 있어라
이건 뭐 신박한 미O놈이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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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걸레냄새 나네요 천박하게 말하는거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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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때 요즘 유명한 대의원이 천만원에 빨리 찬반붙이자고해서 밀어붙여
총회에서 간신히 힘들게
부결난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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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어떠한 세력들이 현장에 혼선을 주기 위한 글들을 세현노 자유게시판에 마구 올리고 있습니다 우리 조합원들은 계산으로 따졌을때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절대 속으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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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측 안으로 계산 따져봤나요?? 이정도면 그냥 반대세력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로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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