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조합원으로서 우리 스스로 자정노력이 필요한거 같다.
근태관리.,.
내 생각에 100 에 7.80 프로는 정상적으로 잘한다고 생각한다..
근데 나머지 10.20프로가 무단결근에.출퇴근시간 엉망에..
어떤조직이든 모임이든 있다.
미꾸라지 같은 사람은..
그런 사람때문에 열심히하는 7.80프로사람들이 피해를본다..
근태관리 담당자인 중간관리자들이
신경써야한다..
열심히 하는.7.80프로 조합원이 피해안가게.,.잘좀 신경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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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쪼끔하다가
꼬리내리는 행동할거라에
팔목악지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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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근무시간 끝나지도 안았는데 벌써 다씻고
주차장으로 향하는사람들이 있습니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태 무단결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기본적인것도 지켜지지안는데
안전수칙이 지켜질까요?
자율성을 줄때 우리스스로 선을넘지안고
잘지켜야하는데 제재가
없으니 선을 넘는것같습니다
우리가 지킬건지키면서 떳떳하게
요구할것들을 요구합시다
그게 건전하고 건강한 노동문화를
만드는길이 아닐까요
우리회사는 지금 운으로 버티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일당장 큰안전사고가
또 터져도 이상하지 안다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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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 두분 댓글에 공감합니다.
먼저 근태관리..
이건 머 저도 공감이 가는데..
무단결근에..일찍 씻고 가는사람들..
이거 보시면요..
몇몇 사람들입니다..
결국 그몇몇 사람들때문에..
묵묵히 일하고 잘지키는 사람들까지
욕먹습니다.

그리고 안전관리감독..
저번에 사망사고 났을때.잠시
막 움직이고 활동하는게 보이던데..
이제 조용히지니까..같이 조용해짐..
이 회사는 공사업체든.협력사든
회사 들어와서 보수나 공사 진행하면
안전 담당자들이 안보임..
안전봉들고 있는 아줌마들은 한번씩 보임..
진짜 내일 당장 큰사고 나도 전혀 이상하지 않게 생각되는데..
사무실은 어찌 생각할까 매우 궁금함.
또..조금 지나면 잠잠해질거같음..
매번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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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어나가도 책임지는 자 하나 없는 기이한 회사

뜬금없이 근태조사

또 뜬구름만 잡는구만 몇명이 죽어나가도 변화가 없는 회사

대표이사 깜방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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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안전관리자들은 다 짤려도 무방합니다
교육이나 제대로 합니까?
종이 하나 날라오고 받지도 않았던 교육을 받았다고 싸인을 하라네
생산에 미쳐가지고 교육할 시간도 아까운지
노동자를 소모품취급
위에도 쁘락지 몇마리 기어나와서 노동자 근태타령하면서
개소리를 지껄이는데 이번 사망사고도
온전히 관리자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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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무실한 안전문화추진다 해체해라 매일 노닥거리고 안전문화추진단 만들고 사고 더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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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끝나버린 퍼포먼스.ㅋㅋㅋ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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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가 힘을 합쳐도 헤쳐나가기 쉽지않은 상황에 우리끼리 싸워서 얻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요? 지금은 서로 힘을 모아야 할 시기입니다 두 번 다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 함께 위험을 발굴하고 기본을 잘 지켜서 안전한 일터를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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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기술직이 어기서 이러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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