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현집행부에는 기대도 안합니다 작년에 임금만 딸랑 몇프로 올리고 임투속보에 2023 임투 끝난게 아니라고 특별요구안 쟁취 한다는 식으로 소식지에까지 써놓고는 시간만 질질끌고 쇼만 하다가 곧 여름 다가오네!!!
6 대핵심공약 조합벽면에 다시 붙일줄 알았는데 보는거 자체가 웃음거리 될까봐 못붙이는거 같은데!!! 걍 임금 피크제 만이라도 그룹사 따라가는 모습 보여주기를 기대해본다 61세 연월차 법정제 폐지는 걍 속았다 생각 할께!!! 있는 누진제 엿바꿔 먹을생각 같은건 절대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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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들고 음료수 나눠주고 기본지키라면서 드잡이 하고
임단협내용
노사합의안 나오기 전에 사측제시안 개풀떼기같은거 대의원 소집해서 설명하고
여론 안좋아지니까 내용 조금만 수정해서 노사합의안이라고 나와서 교육 하다가 여론안좋아 지면 사측제시안이라고 말바뀜
교육 처음에는 안전사고로 인한 회사의 손실액 및 존폐 가능성 이야기 하면서 겁주고 시작
4조2교대로 복지 향상 했다고 하면서 자세히 설명 하면서 내용 어지롭게 함
각종 좋은 제도, 규정, 수당 사라지는데 4조2교대니까 쌤쌤이라면서 교육함
어디 이름 모를 회사 자료 가지고 와서 자화자찬
좋은제도는 삭제하고 안좋은 제도 도입하면서 사측은 겨우 병아리콩만큼 제시 했는데 협상해서 완두콩만큼 올렸다고 자랑
사측이준 자료로 퇴직금, 근무기간동안 실질임금 올라간다는 자료로 교육
안전에는 양보 없다고 하면서 각종 안좋은 규정들 대거 신설 대신 일시금 조금 더 줌
고용유연화는 절대 양보 안했다고 당당하게 자랑
상여금, 휴가비, 소급분, 선성과금하고 일시금 다 합쳐서 평균 천만원 지급
안좋은 내용 좋게 포장했으니 협상 힘들었다고 함
질문받는 시간에 질문에 답변을 간결하게 못하고 길게 늘려서 말함
임단협 너무 힘들었고 조힙원들의 권익 향상만 보면서 달려왔다는 식으로 말함
휴가 떠나기 전에 두둑하게 떠나자 24년 임단협 승리로 이끌자 하면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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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ㄹ 쪽바리한테 당한 세월이 얼마나 되었나 다들 잊고 있다.

갑진늑약(한일의정서)으로 시작되어 결국 을사늑약으로 이어져 우리의 주권이 빼앗긴지 얼마나 되었는가.

2024년도(갑진년)에 하는 꼴딱서니를 봐라. 말이 특별교섭이지 백여년전에 했던 것과 뭐가다르냐.
내년2025년도는 또 을사년이다.
아...개탄스럽구나 ㅅㅂㄹ 잊지마라.
내년에 치욕스러운 교섭을 하기 싫으면 지금 잘해야 한다.
나라꼴이나 조합꼴이나.....아 소주나 한잔 마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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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교섭은
2023년 교섭안이기때문에
올해교섭하고는 별개입니다
아무리 조합원을 개똥으로봐도
이번에는 속이려하지않겠지요
정말 답답하고 무능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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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교섭하고 24임단투하고
따로 교섭하겠지용
아님 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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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임단투와 별개로 특별교섭 당연한 이야기다 이것또한 함께 가려 한다면 조합원를 개돼지로 보는것보다도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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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교섭이랑 묶어서 임단투 하면 사람도 아니지 그렇게 당하고 또 당할 줄 아나? 조합원을 개돼지로 보는 그런 만행을 더이상 좌시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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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그러면 다같이 가서 끌어내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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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시하지 않겠다 말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끌어내리든 부결을 찍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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