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의 생각이 안바뀌어 부결되었다 핑계를대고, 대표이사는 대의원들이 협상을 좌초시켰다고 핑계를 대고있는 형국이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노사가 제시안 최종안이 못마땅하여 부결된것을 남 핑계나대는 꼴들이 참으로 우리의 미래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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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로서는 방법이 없다 그냥 ...
내꺼 지키기나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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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상여금 통상임금 산입이라 주장하고 대표이사는 상여금 전부의 기본급화라고 명시했는데 누구말이 맞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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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에 대한 노동조합의 입장을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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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러한 노사 오랜 고심의 결론이 직원 여러분들의 의사를 확인하지도 못한 채 노동조합의 대의원들이 협상을 좌초시킨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대의원한테 책임을 떠넘기는겨?
대의원이 반원을 대표하는디 이건 뭐 완전히 무시하는 발언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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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제도별 개별 협상은 없을 것!!!
요건 어케 해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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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가 한뜻으로 통과시키려다가.
깨어있는 대의원들이 조합원의 뜻을
적극 반영하여 부결 시켰다, .
노.사는 제시안의 임금구조가 좋다고 하지만, .현장 사람들은 바보인가?
묵묵히 일하니까..일만하는 기계로 보이나?
제시안이 좋았으면 충분히 통과 됐겠지..
제시안이 머같으니까 부결 난거를..
남탓하고 있네..
저번에 대자보 붙었을때 바로 띠더만.이 대자보도 바로 띠 버리시길..
이건 안띠려나?
노.사 한팀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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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곤아 넌 자존심도 업냐
회사에서 데자보 붙이고 겁박하고
한두번도 아니고 에 라 이 빙신아
노동조합 자존심에 먹칠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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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 내용을 보니 무자게
아쉬운 모양이군요~~
조합원 근로조건 향상과미래를 위해
과감하게 임,단협 통해 많은 투자 부탁 드립니다~
이번 임,단협 부결되면 사측대변인
아웃될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아,,,그리고 대의원들은 각반 반원
들과 합의안에 대해 공유 후 의견수렴
했서 투표했다고 하니, 보고가 잘 됬는지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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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인원을 유지한다고 하는데
그 누구가 찬성을 하겠나
고임금 대표이사, 임원들 부터 적정인원 유지한다고 하면 찬성할껀가?
대법원 판결 패소 한다고 해도 지금의 제도와 규정 굳이 내어줄 필요가 없다
노동조합은 사측의 계속된 노동자 기만하는 대자보에 대해 묵인 하고 그냥 넘어간다면
조합원 민심에 반하고, 사측과 동심 동행으로 알고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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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표 말 심하게 하시네
대의원들이 뺀찌 놨다?
왜 부결 됬겠나 당신같으면 퇴직금 손해 보는디 좋다고 말할 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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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돌아간다
조합은 당최 무얼 하는지 모르겠네
사측이 설치고 다니는데 머하는여
술 쳐먹으러 갔나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는고만
이정도까지 우리 조합원 권익이 떨어진즉이 없는데 위원장 하나 잘못들어와서 이게 먼꼴인지 참으로 개탄스러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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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년전에만 해도 노동조합의 위상은 이러하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추락한것인가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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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웃기네..
아니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옆부서 앞부서 전공장이 다 아는데..
노동조합 하고 회사만 몰라.
원인을 파악 못하는데 특별교섭이 해결이 될까?
특별교섭 내용이 불만인데..
원인을 엉뚱한곳에서 찾네..
대의원?조합원?
노동조합과 회사는 1천백 조합원의 소리를 듣고싶지 않고 그냥 무조건 통과 시키고 싶지?
나는 솔직히 회사입장은 인정한다.
사측은 이거 통과되어야 이득이니까.
근데 노동조합은 왜 통과시키려고
애쓰는거지? 도통 이해불가.
현장 민심이 반대 나왔으면
겸허히 수용하고 다시 열심히 해야지.
장 한명 잘못 뽑아놨더니..아주
동네 북이네..
우리나라 현 상황이랑 딱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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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이 힘이없고
무능하니까
이런사태가벌어지고
틈만나면 회사에서 대자보를 붙이는겁니다
정말 이번 노동조합은 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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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만든 건 노동조합과 회사이고, ‘노사 최종안’부결은
온 조합원을 대표로하는 대의원들이 표심으로 보여줬다.
참 손이 많이 가는 노동조합이다.
노동조합이 조합원을 걱정하는 게 아니라, 조합원이 노동조합을 걱정해야 한다는게 참으로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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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대자보는 사측제시안 같이 붙이니까 누가 볼까봐 번개처럼 띠더만
이번 대자보는 냅 두네.ㅎ
하긴 저번 대자보도 사측제시안 안붙였으면 그냥 뒀겠지..
대의원들도 돌려보내고 입단속 했는데
회사에서 떡 하니 대자보로 붙여버리니. 당황해서 바로 띤거겠지..
아이..창피해..이러니 위상이 고꾸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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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으면 쪽팔려서 당장 나온다
어찌겄냐 모지리들 대려와서 판 짰는데 역쉬 염이여 혼자 다 해쳐먹을라고 그러다 배탈 지대로 난다 좀 나눠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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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으로 돌아가는것같습니다
노동조합이 힘이없으니
회사가 판치는세상
그래서 노동조합위원장을 잘뽑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나는 몇년않남았지만
후배들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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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들이 선택해서 바꿨으니
어쩔수 없지만 야당후보일때
내걸었던 공약을 실현시키고,
지지했던 많은 조합원들과 약속을
지키려 노력하는 모습
보였다면 어땠을까요?
지금 현실을 보세요,사욕에
눈이 멀어 말도 안되는 안을 가지고
와 사측 대변인 노릇을 하고 있으니,,,,
현장에서 중립이라고 하는 분들
목소리 들어보세요,12대 쓰레기 치웟더니 손도 댈수없는 핵 폐기물 13대가
들어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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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저리도 아쉬워하는걸 보니 이번 부결은 정말 잘한 선택임을 반증하는것이지요. 임단협때만 되만 어렵다 힘들다 하면서 10원이라도 안주려하는 사람들이니까.. 대자보를 붙일수록 우리를 위하는 척할수록 그들이 얼마나 다급한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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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교섭 부겨나고
올해는 13대집행부의 처음이자 마지막
단협까지있는데
염은 어제6일날에 생각없이 운동장에 모여
자축하며 재밋게 단합대회를 했다고하는데
아무생각도없고 한심하네요
중간이라도해라 제발
무능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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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불렀어야지 지내들끼리만 놀자판 이네
임단협 출정식 했나 기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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