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 2023-03-10
HIT
세현노가 조직이 제일큰걸로 알고있는데
정권을 빼꼈으니 후를 계획하고
현시점에서는 집행부가는길이 옳은길이라면
힘을 모아주는것이 타당하다
요는 집행부에서 신상호대표의 무능을 관파해서
퇴진을 준비하니 같은 조합원으로써
도와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결국 조합원은 하나임을 명심해라
힘이 하나가되면 못할게 무엇이겠는가
화이팅!!
댓글 1개
계산하는 공식은 달라도 답은 오직 조합원 뿐! 댓글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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